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문단 편집)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폴란드, 헝가리와 한번씩 비긴 것을 제외하면 전승을 거두며 8승 2무 조 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애초에 조에 경쟁자라 할만한 팀이 없기도 했다. 그나마 폴란드 정도였는데 그 폴란드조차 레반도프스키 의존도가 높다고 평가받았고 전체적 전력은 잉글랜드보다 아래였으며, 다크호스급 팀들도 알바니아, 헝가리 등 타 조의 다크호스에 비하면 체급이 떨어지는 팀들이었다.] 이후 11월 22일, 2024년 12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본선]]에서는 이란, 미국, 웨일스와 함께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B조|B조]]에 속하게 되었다. 네이션스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현재 뉴스 기사에 의하면 잉글랜드 국대 83%가 경질을 원하는 상태라고 한다. 일단은 월드컵이 2달 앞이라서 축구 협회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47071|기사]][* 월드컵 이전 경기 성적이 나쁘더라도 갑작스럽게 감독을 교체하면 오히려 더 큰 혼란만 야기할 수 있다. 당장 4년 전 스페인도 월드컵 개최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감독을 교체하였고, 결국 16강에서 탈락하는 명성에 걸맞지 않는 성적을 냈다. 물론 이러고도 성공한 케이스도 있는데, 일본은 2017년 겨울에 있었던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서의 성적 부진으로 [[바히드 할릴호지치]]가 여론이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2018년 봄, 두 번의 평가전에서의 부진으로 해고되었고 후임에 [[니시노 아키라]]가 선임됐는데, 당시 일본의 여론은 이래놓고 월드컵에서 성공하겠느냐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놀랍게도 일본은 16강에 진출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일단 사우스게이트 쪽은 계약에 대해서 노코멘트하는 분위기이다. 결국 잉글랜드 측이 [[토마스 투헬]]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는 분위기라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사우스게이트의 시대는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컵을 앞두고 제임스, 아놀드 같은 핵심 자원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위기에 놓였다. 이후 정식으로 명단을 발표했는데, 현재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에릭 다이어]]와 [[해리 매과이어]]를 발탁해 좋지 않은 반응이 많다. 게다가 세리에 A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고 현재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는 [[피카요 토모리]] 역시 선발하지 않아서 반응이 부정적이다. 그렇게 상당히 비관적인 전망 속에서 맞이한 월드컵 본선 1차전에서 단단한 수비가 무기인 이란을 말 그대로 털어버리며 6-2 대승을 거뒀다. 주포인 케인이 득점을 하지 못했음에도 사카와 벨링엄 등의 신세대들이 기동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완전히 압도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는 중이다.[* 다만 이 날도 매과이어가 떨어지는 순발력과 순간적인 집중력 저하로 뒷공간을 내주고 실점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후 치러진 미국과의 2차전은 이란전에서의 강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졸전 끝에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하지만 웨일스와의 최종전이자 집안싸움(?)에서는 3대0으로 완승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16강에서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A조|A조]] 2위를 차지한 세네갈과 맞붙게 되었다. 세네갈과의 경기에서는 3대0으로 가볍게 이기면서 지난 대회에 이어서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고, 8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대결하게 되었다. 8강에서는 프랑스에 1대2로 패하면서 8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특히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실축은 정말 뼈아픈 탈락의 결정타였다. 탈락 이후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2022년 12월 18일, 잉글랜드는 사우스게이트와 [[UEFA 유로 2024]]까지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13/0000151876|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